▲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중 사상 처음 8,600선을 넘어선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오늘(1일) 개인의 매수세와 삼성전자의 강세 등에 힘입어 장 초반 사상 처음 8,600선을 넘어섰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17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가며 증시 상단은 일부 제한되는 모습입니다.
오늘 오전 9시 26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25.24포인트(1.48%) 오른 8,601.39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로써 직전 거래일(29일) 기록한 장중·종가 사상 최고치(8,476.15)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이후 사상 처음으로 8,500선을 넘어선 뒤 8,600선마저 돌파했습니다.
현재 장중 고점(8,631.97) 기준 '9천 피(코스피 9,000)'까지는 368포인트가량을 남겨둔 상태입니다.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은 7천61조 3천554억 원으로 사상 처음 7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9원 오른 1,508.8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72%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22%, 0.20% 올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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