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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7.02%…4년 전보다 0.76%p↑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7.02%…4년 전보다 0.76%p↑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이 투표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7.0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313만 4,398명이 투표를 끝냈습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6.26%)과 비교하면 0.76%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4.5%)이고 전북(12.22%), 강원(9.03%), 광주(8.63%)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5.46%를 기록한 대구였습니다.

이어 경기(5.79%), 인천(6.04%), 울산(6.37%) 등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투표율은 6.58%로 집계됐습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집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전국에 총 3,571개 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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