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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LG전자 사무실 흉기 난동' "해고 통보에 분노 못 참아"…두 명 찌르고 뒤늦게 "죄송"

[바로이뉴스] LG전자 사무실 흉기 난동 "해고 통보에 분노 못 참아"…두 명 찌르고 뒤늦게 "죄송"
LG전자 사무실에서 업무 갈등으로 흉기 난동을 벌인 협력업체 직원이 오늘(29일) 구속 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협력사 직원 A 씨는 법원에 출석하면서 "해고 통보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 "LG전자의 협력사 관리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피해자들에게 할 말은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피해자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답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쯤 LG전자 마곡 업무단지인 사이언스파크 2층에서 흉기를 휘둘러 LG전자 직원 2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 김태원, 영상편집 : 김혜주,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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