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이 10만 8천 가구를 넘어서며 1년 새 8%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보유 주택은 10만 8천231가구로, 국내 전체 주택의 0.55% 수준입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56.8%로 가장 많았고, 미국과 캐나다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많았고, 서울과 인천 순으로 나타나 수도권 집중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다만 정부가 수도권 주요 지역을 외국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외국인의 서울 주택 거래량은 1년 전보다 44% 감소했습니다.
특히 강남 3구와 용산구 거래량은 58% 줄어 감소 폭이 더 컸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외국인 보유 국내 주택 10만 8천 가구 돌파
입력 2026.05.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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