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입구역
서울교통공사는 서소문 고가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 점검을 위해 오늘 아침 6시 30분까지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을지로입구역 구간 열차 운행을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젯밤 해당 구간 마지막 열차 운행도 1시간 앞당겨진 밤 12시에 종료됐습니다.
다만 구조물 철거공사 진행 정도에 따라 운행 재개 시간은 유동적입니다.
해당 구간에는 대체 교통수단으로 야간 대체버스 12대가 투입됐고, 오늘 새벽 5시 30분부터는 대체버스 17대가 투입됩니다.
공사 관계자는 "서소문 고가 철거 작업에 따른 지하 구조물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열차 운행 중지를 결정했다"며 "신속하게 안전 점검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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