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오타니 선수가 투수로 노히트 호투, 타자로는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5승째를 올렸습니다.
김혜성 선수는 올 시즌 처음 좌익수로 출전해 멋진 수비를 보여줬습니다.
콜로라도 전에 선발 등판한 오타니 선수, 6회까지 삼진 7개를 잡아내며 안타를 단 1개도 맞지 않았고, 볼넷으로 내보낸 주자에게 1실점만 허용해 평균자책점 0점대를 지켰습니다.
또 1회 첫 타석에서는 시즌 9호 홈런도 터뜨려 자신의 선발 경기에서 2경기 연속 1회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김혜성 선수의 활약도 빛났습니다.
에르난데스의 부상 때문에 3회부터 좌익수로 투입됐는데, 4회 말 깨끗한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타 때 득점을 올렸고, 7회, 관중석 쪽으로 휘어지는 파울 타구를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내며 오타니의 시즌 5승과 팀의 5연승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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