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경찰서
흉기로 자기 할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를 어제(27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아파트에서 할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직접 119에 신고했고, 함께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할아버지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20일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할아버지와 말다툼하다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