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 공사 현장.
건설폐기물법을 위반한 158건의 위반 행위자와 기업 정보가 오늘(28일)부터 1년간 기후에너지환경부 홈페이지에 전면 공개됩니다.
기후부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위반자는 건설폐기물 배출자가 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집·운반업자 48건, 중간 처리 업자가 3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명단이 공개된 위반 행위자 중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요 사업본부들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한국전력공사, 인천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공공기관과 지자체 공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반 유형 별로는 건설폐기물 배출자의 경우 '보관 기준 위반'이 6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집·운반업자는 '준수 사항 위반', 중간 처리 업자는 '변경 허가 미이행'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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