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28일) "삼성전자 성과급으로 임금이 구매력 증가를 통해 수요를 증가시켜 물가 상승 압력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총재는 오늘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 성과급에 관해서 노사가 합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노사 간에 회의를 하겠지만, 양극화를 심화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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