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내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향후 몇 시간, (또는) 며칠 사이에 진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재로 열린 각료 회의에서 종전 협상에선 "외교가 언제나 첫 번째 선택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만약 그것(외교)이 효과가 없다면 당신(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다른 선택지들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핵심은 우리가 외교적 경로를 선호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협상에서 "핵심은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가지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라며 "이란, 그리고 이란을 책임지는 이 사람들은 결코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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