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호텔 투숙객 부주의로 큰 불이 날 뻔했다면서요?
객실 직원의 빠른 대처가 아니었으면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한 호텔 직원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뉴스에 나올 뻔했다는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직원들은 객실 주변에서 계속 이상한 소음이 들리자 처음에는 수도관 문제를 의심하고 원인을 찾기 시작했는데요.
확인 결과 한 객실 침대 옆에서 헤어 드라이어가 무려 5시간 동안 켜진 채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인 투숙객이 젖은 신발을 말리기 위해서 드라이기를 켜두고 외출했던 것인데요.
발견 당시 드라이기는 열을 견디지 못하고 일부가 녹아내린 상태였다고 합니다.
직원은 조금만 늦었어도 240개 객실 규모의 호텔 전체가 위험할 뻔했다며 당시 위급했던 상황을 전했는데요.
다행히 큰 불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투숙객은 드라이기 비용을 변상한 뒤 주의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 집에서도 저럴까', '정말 아찔하다' 이런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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