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의 아파트 세 곳에서 소방 관창 200여 개가 무더기로 도난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사실은 6개월마다 실시되는 소방 점검 과정에서 뒤늦게 확인돼 범행이 언제 일어났는지조차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소방 관창은 소화전의 호스 끝에 장착해서 화점에 조준하여 물줄기를 분사하는 필수 장비로 만약 실제로 화재가 발생했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지난해 8월에도 경상북도의 아파트 단지들에서 소방 관창 1만 1,000여 개가 사라져 6억 8,0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구릿값이 오르며 전깃줄이나 교량 현판을 노린 금속 절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안전을 담보해야 할 소방 장비까지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취재: 임지민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이의선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소방 관창은 소화전의 호스 끝에 장착해서 화점에 조준하여 물줄기를 분사하는 필수 장비로 만약 실제로 화재가 발생했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지난해 8월에도 경상북도의 아파트 단지들에서 소방 관창 1만 1,000여 개가 사라져 6억 8,0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구릿값이 오르며 전깃줄이나 교량 현판을 노린 금속 절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안전을 담보해야 할 소방 장비까지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취재: 임지민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이의선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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