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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첫날…교육 사이트 수요 몰려 '접속 지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첫날…교육 사이트 수요 몰려 '접속 지연'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 캡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되자 이 상품 투자를 위해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 따르면 오늘(27일) 프리마켓이 열리기 전인 오전 8시 이전부터 홈페이지 이용자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2시간째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금투협 관계자는 "오전 일찍부터 동시 접속자가 6천∼7천 명이 몰리면서 접속 지연 상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오후에도 동시 접속자수가 9천 명에 육박하면서 일시적으로 접속이 지연됐다 복구됐습니다.

접속 지연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들이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전교육 1시간에 더해 별도의 심화 교육을 1시간 이수해야 합니다.

지난 21일까지 교육 신청자는 10만 명, 이수자는 9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상장 하루 전인 지난 어제는 사전교육과 심화교육을 이수하려는 접속자가 폭증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교육 시작 이후 하루 접속자 수가 많았을 때는 2만여 명 수준이었는데, 어제는 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투협 관계자는 "사이트가 완전히 다운된 것은 아니고 접속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빠른 시간 내에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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