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 외동전통시장을 방문해 한 어린이와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소통 행보'를 했다고 강유청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 잠수함사령부에서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우리 해군 신형 잠수함 중 하나인 '신채호함'을 둘러본 뒤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자갈치시장 1층 점포를 둘러보며, 자연산 돌 멍게와 한치, 갑오징어, 타이거 새우, 해삼, 자연산 전복과 독도 새우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곳곳에서 쏟아지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악수와 사진 촬영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2층 식당가에 있는 '키다리식당'에서 참모진과 함께 1층 상점에서 구매한 해산물과 회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층에서 구매한 자연산 전복의 맛이 좋다며 참모진에게 권하기도 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 조합장이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 시장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원과 관심을 요청하자 공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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