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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선거철 되자 곳곳서…"너무 불편하다" 폭발

선거철 되자 곳곳서…"너무 불편하다" 폭발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한창이죠.

그런데요.

일부 후보들 선거 유세 차량의 불법 주차로 시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경남 양산 지역의 한 후보 선거 유세 차량입니다.

인도와 횡단보도에 걸쳐서 세워져 있는 것 볼 수 있죠.

자, 전북 포항에서는요 한 후보가 교통선 위에 유세 차량을 주차해서 횡단보도를 가로막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불법 주차하는 유세 차량들이 보행자들의 통행뿐 아니라 운전자들의 시야까지 막는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한 누리꾼은 도민과 시민을 위해서 일하겠다는 분들이 정작 선거 노동되는 시민 불편을 나몰라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선거유세 차량 불법 주차

도로교통법은 교차로, 횡단보도 등 특정 구역에서의 주정차를 금지하고 있지만 선거철이 되면 일부 유세 차량에 불법 주정차가 이어지는 상황이고요.

지자체나 경찰은 선거철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주로 이동 조치를 권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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