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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1부

서산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12시간 만에 완진

서산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12시간 만에 완진
<앵커>

충남 서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는 어제(24일) 아침에 난 불이 밤이 다 돼서 꺼졌습니다. 3명이 다쳤습니다.

서동균 기자입니다.

<기자>

시커먼 연기 사이로 불길이 솟구쳐 오릅니다.

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어제 오전 8시 50분쯤 충남 서산의 한 자동차 범퍼 제조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직원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셨고 불을 끄던 소방관 1명이 추락해 모두 3명이 다쳤습니다.

[공장 근무자 : 불을 꺼보려고 소화전에서 물을 뿌렸어요. 3명만 나와서 불을 꺼보려다가 연기를 좀 마신 거죠.]

공장 내부에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 작업에 애를 먹으면서 불은 12시간이 지난 어젯밤에야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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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쯤에는 인천 대곡동의 한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4시간 반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옆에 있는 정미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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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에는 강원 영월의 한 카센터에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불을 끄던 6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2시간 만인 새벽 3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 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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