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본청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들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등을 위반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37개 계정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며 "지난 22일 이후 현재까지 문제성 게시글 240건을 삭제·차단 요청했다"고 알렸습니다.
경찰은 "특히 광주청은 AI를 이용한 신문기사 형태의 허위 게시물을 유포한 피의자를 오늘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허위사실 유포에 지속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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