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역투하는 고우석
빅리그에 도전하는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털리도 머드헨즈)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복귀 이후 5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고우석은 오늘(22일)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와의 홈 경기에 5-2로 앞선 8회초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잡고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트리플A 승격 이후 고우석은 5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리플A 시즌 평균자책점은 2.61로 떨어졌습니다.
더블A 기록까지 합한 시즌 전체로 보면 올 시즌 마이너리그 15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50을 작성했습니다.
고우석은 8회초 선두타자 데이비스 웬젤과 타일러 캘리한을 각각 유격수 땅볼과 2루수 땅볼로 처리했습니다.
후속 라파엘 플로레스 주니어를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129㎞ 바깥쪽 낮은 커브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습니다.
던진 공은 12개, 포심 패스트볼은 최고 151㎞까지 찍혔습니다.
털리도는 5대 2로 이겼습니다.
배지환(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은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하며 빅리그 콜업을 위한 무력시위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뉴욕주 시러큐스의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펄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좌익수로 나서 5타수 2안타 1득점 2타점을 올려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99(137타수 41안타)로 올랐고, 시즌 12번째 멀티히트도 작성했습니다.
시러큐스는 12대 8로 이겼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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