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 진출한 박지현(LA 스파크스)이 데뷔 이후 가장 긴 시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박지현은 오늘(2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머큐리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분 56초를 뛰며 2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올렸습니다.
11일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의 시즌 개막전을 통해 WNBA 데뷔전을 치러 2분가량을 소화했던 박지현은 18일 토론토 템포와의 경기에서 8분을 뛰며 첫 득점(2점)을 올리고 2어시스트 1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날은 처음으로 10분 넘게 코트를 누빈 가운데 연속 경기 득점도 올렸습니다.
LA 스파크스는 피닉스 머큐리를 97대 88로 물리치고 시즌 2승(3패)째를 거뒀습니다.
포워드 데리카 햄비가 27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습니다.
(사진=구단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