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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와 최커 불발…"그분 이후 아무도 안 만나"

나솔사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1일 방송 직후 진행된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출연진이 출연해 방송 이후 근황과 현재 관계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음에도 25기 영자를 향한 직진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던 20기 영식은 라이브 방송에서 조심스러운 표정으로 "방송 촬영 이후 최종 커플이 되고 그분과 진지하게 오랜 시간 알아보는 관계를 가졌는데 현실 커플로 남진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희가 일반인이다 보니까 너무 많은 악플이나 이런 건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이 촉촉해진 채 속내를 전했다. 또한 "현재는 솔로다. 그분을 알아본 이후로는 다른 누구도 만나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25기 영자가 참석하지 못했다.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라이브 방송 공지 위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영자는 방송 이후 소속사 계약 및 인플루언서 활동 계획 등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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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최종 커플이었던 17기 순자와 27기 영철 역시 현실 연애에는 실패했다.

영철은 "한 달 정도 열심히 썸을 탔지만 장거리와 여러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순자는 "최종커플이 되면 현커는 물론이고 바로 결혼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현실적인 부분을 많이 오빠에게 물어봐서 부담을 줬던 것 같다. 서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그런 부분들 때문에 관계가 이어지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또 순자는 눈물을 보이며 "이번 사계 민박을 통해 많이 배우고 깨달았다. 다음에 만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방송 이후 쏟아진 관심과 악플에 대한 부담감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식은 "시청자들은 방송 속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평가하지만 우리는 다양한 모습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라며 "직장 동료나 친구처럼 따뜻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Plus·ENA '나솔사계'에서는 17기 순자·27기 영철, 25기 영자·20기 영식이 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이 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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