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은 경찰은 커피를 사러 갔다가도 사건을 해결하나 봅니다.
미국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하네요.
소방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영화관 건물 외벽을 마구 뜯어내고 있습니다.
당시 근처에서 커피를 사던 경찰관들이 벽 안쪽에서 웬 구조 요청 소리를 듣고 수색에 나섰는데요.
확인 결과 한 남성이 영화관과 카페 사이 벽 틈에 끼어 있었고, 약 2시간 반에 걸친 구조 작업 끝에 간신히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남성, 건물에 침입해 절도를 시도하다가 약 12시간 동안 갇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결국 구조 직후 병원 검진을 받은 뒤 절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화면출처 : 페이스북 @Salinas Polic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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