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7개 제분 업체에 역대 최대 규모인 6천7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시장 점유율이 90%에 달하는 이들 제분업체는 지난 2019년부터 6년간 24차례에 걸쳐 밀가루 공급가와 물량을 담합했고, 이 기간 밀가루 판매가격은 최대 7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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