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릴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활극이다. 피해자들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이들의 활약은 짜릿한 사이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20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깨진 창문 유리와 책걸상이 어지럽게 흩날리는 혼란스러운 학교 복도를 배경으로, 위풍당당하게 걸어오는 교권보호국 4인방의 모습을 담아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난장판이 된 배경과 대조적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감독관 '나화진'(김무열 분)을 필두로, 비장한 표정으로 든든하게 뒤를 지키는 교권보호국 창설자 '최강석'(이성민 분), 카리스마 넘치는 흥미로운 눈빛의 '임한림'(진기주 분), 결연한 표정으로 주먹을 불끈 쥔 '봉근대'(표지훈 분)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들이 무너진 학교를 구하기 위해 어떤 완벽한 팀플레이를 펼칠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통제 불능이 된 교육 현장과 이에 정면으로 맞서는 교권보호국의 대립을 속도감 있게 그려냈다.
교육 현장을 망가뜨리는 괴물을 잡기 위해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최강석을 중심으로, 학교 특별 지도에 직접 나선 감독관 나화진, "또라이는 또라이로 잡는다"는 기조 아래 투입된 임한림, 특유의 동안 외모와 찌질미를 무기로 학교에 잠입한 봉근대의 모습이 강렬한 액션과 함께 펼쳐진다.
"대한민국 교권보호국은 오늘부로 이 학교를 참교육하겠습니다"라는 선전포고에도 비행을 멈추지 않는 학생들과 수업을 방해하는 학부모들, 나아가 교권국 폐지를 외치는 반대 세력의 등장까지 예고되며 이들의 여정이 순탄치 않음을 암시한다. 하지만 "신성한 의무 교육 방해하지 마. 가만있지 않을 테니까"라는 최강석의 묵직한 경고와 함께 잘못을 뼈저리게 깨달을 때까지 이어지는 매운맛 진짜 교육은 예비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대리만족을 예고하고 있다.
신선한 설정과 통념을 깨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기대를 모으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오는 6월 5일(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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