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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축구대표팀, 아시안게임 대비 태국서 전지훈련

U-23 축구대표팀, 아시안게임 대비 태국서 전지훈련
▲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3월 2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소집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전지훈련에 나섭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이 6월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전지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U-23 대표팀은 다음 달 3일 아랍에미리트(UAE), 6일 태국, 9일 키르기스스탄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선수들을 체크하고 전술 조합도 찾을 계획입니다.

이민성 감독은 이번 훈련에 해외파를 포함해 선수 24명을 불러들였습니다.

나이별로는 2003년생 12명, 2004년생 4명, 2005년생 4명, 2006년생 3명, 2007년생은 1명입니다.

해외파로는 김지수(브렌트퍼드), 양민혁(토트넘), 윤도영(브라이턴), 이현주(아로카), 김명준(헹크), 이영준(그라스호퍼)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3월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소집 훈련과 연습경기에 참여했던 선수들이 다수 합류한 가운데 당시 포함되지 않았던 선수로는 김민승(파주 프런티어), 백지웅(서울 이랜드), 이승원(강원FC), 하정우(수원FC)가 가세했습니다.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강성진(수원 삼성)은 복귀했습니다.

소속 구단과 조기 소집이 합의된 K리그1과 유럽파 선수들은 오는 24일부터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사전 국내 훈련을 한 뒤 30일 태국으로 떠나고, 국내 훈련 기간 리그 경기가 예정된 K리그2 선수들은 소속팀 경기를 마치고 방콕으로 개별 합류합니다.

올해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일대에서 개최되고, 남자 축구 경기는 9월 15일부터 열릴 예정입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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