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집을 산 사람이 4년 5개월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4월 서울 생애최초 주택 매수자는 7천341명으로, 부동산 시장이 뜨거웠던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노원구가 623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서구 582명, 은평구 451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의 57%는 30대로, 15억 원 이하 주택은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가 덜하고,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는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70%까지 적용되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전셋값 상승까지 겹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매수에 나섰다는 해석입니다.
실제로 올해 들어 성북구 아파트값은 5.37%, 강서구는 5.1% 올라, 서울 평균 상승률인 3.1%를 웃돌았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지난달 서울서 생애 첫 집 매수자, 4년 5개월 만에 '최다'
입력 2026.05.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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