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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사 불·승용차 추락…전북서 밤 사이 사고 잇따라

퇴비사 불·승용차 추락…전북서 밤 사이 사고 잇따라
▲ 임실 화재 진압하는 소방당국

오늘(20일) 새벽 전북 지역에서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1시 20분쯤 임실군 오수면의 퇴비사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헛간과 굴착기 등이 타 소방 추산 4천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1시 15분쯤에는 전주시 완산구 도로에서 승용차가 2.5m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소방은 차량에 갇힌 50대 여성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여성은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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