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5시 50분쯤 대구 동구 둔산동의 육류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장비 36대와 인력 9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아침 7시 5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대구 동구청은 불이 나자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들은 주변 접근을 자제해 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대구 육류 창고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6.05.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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