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호처를 속여 비화폰을 받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김 전 장관이 지위를 이용해 위계공무집행방해와 증거인멸교사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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