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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양향자, 선대위 인선 완료 "돈 버는 경기도 만들 것"

국힘 양향자, 선대위 인선 완료 "돈 버는 경기도 만들 것"
▲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의 출마 연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19일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들어갔습니다.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1차 인선 발표대로 김문수 21대 대선 후보가 맡았으며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담당하기로 한 명예선대위원장에는 이인제 전 국회의원이 추가됐습니다.

실무 지휘를 맡을 총괄선대위원장은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공동총괄선대위원장에는 원유철 전 국회의원이 참여합니다.

이와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성원·안철수·송석준·김은혜·김용태 등 경기지역 국회의원과 이성배 전 도지사 경선 후보가 포함됐습니다.

특임선대위원장에는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홍문종 전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후보 비서실장은 김소희 국회의원이 맡습니다.

기능별 특별위원회와 직능 기구도 구성됐습니다.

미래도시개발위원장은 안상수 전 국회의원이, 중앙여성위원장은 서명옥 국회의원이 담당합니다.

캠프 실무를 지휘하는 총괄선대본부장은 박종희 전 국회의원, 상황실장은 허숭 전 안산도시공사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총괄선대본부장 산하에는 김명연 전 국회의원이 당협총괄지원본부장을 맡았으며, 공보본부 산하에는 박상길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무비서관 등이 참여합니다.

양 후보는 "각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과 함께 경기도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돈 버는 경기도', '첨단산업 중심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양 후보는 이틀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삼성전자의 파업을 막기 위해 단식 농성을 벌였습니다.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여성 임원 출신인 양 후보는 "오늘의 현장은 선거 유세장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걱정하는 자리"라며 파업을 앞두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 노사 양측에 대타협을 촉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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