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 부부로 합류한 박위, 송지은 부부의 결혼 19개월 차 달콤한 신혼 생활이 베일을 벗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박위의 휠체어 생활을 배려해 세심하게 꾸며진 오직 두 사람만을 위한 '맞춤형 신혼집'을 공개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부부는 오랜만에 둘만의 특별한 데이트에 나섰다. 특히 박위는 장애인도 제약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특별한 체험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박위는 "긴장된다. 드디어 여기에 지은이를 데리고 오다니!"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훈훈했던 데이트 분위기도 잠시, 박위가 돌연 울컥하며 그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곁에서 이를 묵묵히 듣던 송지은 역시 끝내 눈물을 쏟아내며, 행복 가득했던 데이트 도중 두 사람이 눈물을 흘리게 된 진짜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결혼 교과서' 같은 두 사람의 사소하고도 다정한 일상은 스튜디오 마저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격한 개그맨 김준호는 초반의 사랑꾼 다운 자신감과 달리, 두 사람의 신혼 일상을 지켜본 후 자신의 신혼 생활을 되돌아보며 뼈저린(?) 자기반성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튜브를 통해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박위와 결혼 후 더욱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송지은의 현실 신혼 스토리는 19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될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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