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경찰서
빚을 지고 어려움을 겪던 30대 여성이 서울 지역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어제(1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1일 동대문구 한 모텔에서 30대 여성 A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사망 이전 채권·채무 관계에 얽혀있었습니다.
A 씨는 이른바 '상품권 사채'를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현금을 빌린 뒤 상환 시점이 되면 더 큰 금액의 상품권으로 돌려줘야 하는 신종 고금리 사채 수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욕설 등 협박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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