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8뉴스

'꿈의 무대'로 출발…"깜짝 활약 기대하세요"

'꿈의 무대'로 출발…"깜짝 활약 기대하세요"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앵커>

다음 달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 대표팀의 선발대가 전지훈련지인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특히 생애 처음으로 '꿈의 무대'에 도전하는 태극전사들의 각오가 남달랐습니다.

이정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깜짝 발탁'의 주인공으로 어제(17일) 홈 팬들 앞에서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받은 강원 수비수 이기혁이 대표팀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평생 꿈꿔온 월드컵 무대를 향한 '장도'에 올랐습니다.

[이기혁/축구대표팀 수비수 :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본 것도 처음인 것 같은데, 그 응원이 아깝지 않게 (월드컵) 가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왼발 킥이 장기인 '멀티 플레이어'로 올 시즌 강원을 리그 '최소 실점' 팀으로 이끄는 이기혁은 A매치 경험은 4년 전, 한 경기 뿐이고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은 것도 1년 6개월 만이지만 빠르게 대표팀에 녹아들어 수비에 안정감을 더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기혁/축구대표팀 수비수 :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실수 없이, 안정성 있게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강인을 필두로 쟁쟁한 '유럽파'가 즐비한 2선에 유일한 'K리거'로 이름을 올린 이동경도 대표팀에서 멀어졌던 지난 7개월 동안 '수비력을 보완했다'며 이를 악물었습니다.

[이동경/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축구화 끈을 처음 묶고 시작할 때부터 꿨던 꿈이고, (K리거가)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주, FIFA가 정한 의무 소집 기간에 앞서 한발 먼저 미국 전지훈련지로 떠난 K리거 주축, 9명의 선수들은 1, 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비슷한 고도의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고지대 적응력'을 끌어올려 '승리'의 초석을 놓겠다는 각오입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박기덕)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더보기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