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노원경찰서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18일) 연인 관계였던 여성을 차량에 태운 뒤 감금한 50대 남성 A 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형법상 감금·공갈 혐의 등으로 그제(16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서울 성북구 피해 여성 직장 근처에서 여성을 차량에 태워 2시간가량 내리지 못하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후 피해자 측 지인의 신고로 A 씨는 같은 날 노원구 노원역 인근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피해 여성이 이별을 통보하자 문자와 전화 등으로 스토킹을 이어왔으며, 끝내 여성을 차량에 감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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