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서울경찰청 '선거경비상황실' 24시간 운영…후보자 신변보호 시작

서울경찰청 '선거경비상황실' 24시간 운영…후보자 신변보호 시작
▲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경찰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후보자 신변 상황 관리 등을 위한 '선거경비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1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20일부터 24시간 운영되는 선거경비상황실이 각 경찰서와 서울청에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거경비상황실은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신변보호를 비롯해 유세 현장 및 투표소 인파 관리와 투·개표소 경비 문제 등을 전담합니다.

기존 선거수사상황실 운영에 더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 등 정치인 겨냥 범죄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박 청장은 정 대표 사건과 관련해 "심각한 범죄"라며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정 대표 외 정치인이나 지방선거 출마자 신변과 관련한 수사는 진행 중인 게 없다고 전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민주당의 수사 의뢰를 받아 정 대표를 상대로 한 테러 모의를 조사 중입니다.

정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도 전날 오후부터 시작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더보기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