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사의 사실상 '마지막 협상'을 앞두고 "노동권도, 기업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면서 원만한 타협을 촉구하는 듯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8일) 오전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지만,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며 SNS에 위와 같이 적었습니다.
이어서 "힘세다고 더 많이 가지고 더 행복한 것이 아니라, 연대하고 책임지며 모두 함께 잘 사는 세상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실상 '마지막 협상' 앞두고…이 대통령이 전한 메시지
입력 2026.05.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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