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중독균 배양분리작업 시연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식품에서 유리 조각 같은 이물질이 발견되거나 식중독균이 검출돼 회수되는 사례가 연평균 100건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발생한 국내 식품 회수 건수는 총 735건에 달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150건을 웃돌던 회수 건수는 이후 잠시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다시 121건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회수 사례 중에는 세균 수 기준 및 규격 부적합 유형이 전체의 23%인 2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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