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동자들도 국민과 민심과 함께 가야
-삼성노조 파업 돌입하면 국민들이 분노할 것
-조국, 김용남 후보에게 양보하는 것이 좋아
-손해? 이번에 양보하면 합당 후 미래 얻어
-김관영, 2년 쉬면 될 일을 성급하게 덤볐다
-한동훈, 떠들다 끝날 것... 땡감으로 낙과
-장동혁 하는 말들, 이재명 대통령 돕고 있어
-대통령 모내기가 선거개입? 업무수행 하는 것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5월 18일 (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금귀월래하신 정치9단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박지원 : 안녕합니다마는 모든 분들이 저를 보면 웃어요.
▷김태현 : 반갑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좀 그런 거지요.
▶박지원 : 다시 한번 해라, 우리 금귀월래해서 해남·완도·진도 돌아다니니까 다시 해라.
▷김태현 : 그러니까 그런 거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의원님 뵈니까 좋기는 한데, 그거는 좀 좋고 반가운 건데요. 그래도 의장 하셨으면 되게 잘하실 것 같아서 저는 좀 응원했었는데 그래도 아쉽지요.
▶박지원 : 실패한 정치인이 얘기를 하는 것은 변명이고 바보예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금귀월래는 이제 계속하시는 걸로요.
▶박지원 : 그렇지요. 다시 한다니까요.
▷김태현 : 다시 임기가 끝날 때까지 금귀월래.
▶박지원 :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질문을 드려볼게요. 여기 지금 제일 중요한 건 사실 선거 뭐 이런 것보다도 삼성 반도체 부분 파업 이 부분이잖아요.
▶박지원 : 그렇습니다.
▷김태현 : 어제 김민석 총리가 대국민 담화하면서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 얘기를 공식적으로 처음 꺼낸 거거든요, 정부 고위관계자가요. 만약 오늘 노사협상 안 되면 그러면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된다고 보세요?
▶박지원 : 그러니까 김민석 총리가 최근에 와서 제일 잘한 일이 어제 긴급조정권 발동하겠다 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김태현 : 왜요?
▶박지원 : 모든 정치나 사회운동은 국민과 함께 가야 됩니다. 민심을 버리면 함께 할 수 없어요. 승리할 수 없어요.
▷김태현 : 네.
▶박지원 : 그런데 지금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수출의 28% 정도를 점유하고 있고, 만약 이번 파업에 돌입한다고 하면 100조의 손실은 물론 우리 경제가 어떻게 되겠어요.
▷김태현 : 휘청하지요.
▶박지원 : 지금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이 있는데, 삼성전자가 돌아와서 지금 코스피가 오늘 8000 찍을 수도 있을 거예요.
▷김태현 : 네.
▶박지원 : 이런 건데요.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삼성도 노동자에 대한 배려를 하셔야 되지만, 우리 노동자들도 국민과 민심과 함께 가야 돼요.
▷김태현 : 모든 파업도 마찬가지이고요.
▶박지원 :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염려하는 것은 파업했다가 노조 자체가 국민들로부터 큰 불신을 받았을 때 어려워지는 거지요. 정치나 학자나 언론이 아니에요. 우리는 정치나 사회운동 이러한 것은 꼭 국민과 함께 가야 된다, 민심과 함께 가야 된다 하는 것을 삼성 노조 지도자들이나 조합원들이 잘 아셔서 협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김태현 : 아무래도 지금 또 선거 앞두고 있으니까 정부 입장에서는 긴급조정권 발동하는 게 조금 여러 가지 영향을 좀 신경을 쓰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의원님이 보시기에도 지금 일반 국민 여론은 삼성 노조 편은 아니다 이렇게 판단을 좀 하고 계시는 거지요?
▶박지원 : 그렇지요. 지금 이렇게 어려운 중동전쟁 중에 그래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있어서 우리 경제가 지탱되고 있는데, 이 민심을 떠나서 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분노하지요. 절대 안 해야 됩니다.
▷김태현 : 오늘 그래도 긴급조정권 발동하기 전에 오늘 타결되면 제일 좋잖아요.
▶박지원 : 오늘 타결될 거예요, 지금.
▷김태현 : 그래요?
▶박지원 : 타결돼야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선거 얘기를 해 볼게요.
▶박지원 : 네.
▷김태현 : 어제 평택을에서 진보진영 후보 3명이 나란히 개소식을 열었는데요. 조국 후보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내가 민주진보진영의 적자다. 당선되면 민주당과 통합논의를 추진하겠다. 검찰개혁도 완수하겠다.” 이렇게 얘기했던데요. 조 후보의 어제 메시지하고 전략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박지원 : 원론적인 얘기이지요. 조국 후보가 등록하기 전부터 우리는 통합에 대해서 지방선거 후에 논의를 하자 이러한 원론적인 방향은 정해졌는데요. 저는 자꾸 얘기하는 거예요. 조국 대표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만나기로 한 오후 약속이 있는데 왜 아침에 가서 등록을 해버리냐, 평택에 간다 하고 선언을 하느냐 이거지요.
▷김태현 : 좀 기다려보지.
▶박지원 : 그리고 조국 대표가 우리 민주당한테 요구하기 전에 왜 또 거기 진보당에 김재연 대표가 가 있는데 왜 자기는 가요? 그래서 내가 트러블메이커라고 했는데요. 지금 현 상태로 보면 조국 대표가 빨리 양보를 하는 것이 본인과 조국혁신당의 미래를 생각해서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김태현 : 그러면 김용남 후보에게 양보하라는 거는 뭐 후보사퇴하든지 단일화라든지 이러라는 말씀이세요?
▶박지원 : 어떻게 됐든 현재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가 훨씬 앞서잖아요.
▷김태현 : 여론조사는 뭐 혼전인 걸로 나타나기는 하던데요.
▶박지원 : 아니지요, 더 앞서지요.
▷김태현 : 그래요?
▶박지원 : 앞서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상태에서 당에서 단일화 논의를 해 줘야 되는데 그걸 하지 않았지만, 울산 같은 경우를 생각해서 단일화해야 된다라고 했는데, 울산은 진행되잖아요.
▷김태현 : 네. 평택을도 어떤 형태로든지 단일화돼야 되는데 그 방식은 조국 후보가 양보하고 김용남 후보로 단일화하는 이 방식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박지원 : 저는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김태현 : 예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 그다음에 정몽준 당시 후보 단일화처럼 여론조사 경선이 아니라 2022년 대선에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양보했듯이 그렇게 양보하라는 말씀이신 거지요?
▶박지원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오늘 투표지가 인쇄되는데 이미 늦어지는 것 같아요.
▷김태현 : 그런데 예를 들면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때는 여론조사 차이가 많이 났잖아요.
▶박지원 : 그렇지요.
▷김태현 :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때는 비슷했고요. 그러니까 여론조사 경선을 한 건데요. 지금 보면 여론조사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자세한 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고요. 뉴스1과 한국갤럽이 지난 12~13일 시행한 경기 평택을 여론조사, 무선전화 면접방식입니다. 존칭 빼고요. 김용남 29%, 조국 24%, 유의동 20% 이렇거든요. 조국 후보 입장에서는 5%포인트 정도만 뒤지는데 양보하겠어요?
▶박지원 : 5%포인트가 아니라 한 표가 뒤져도, 1%포인트가 적어도 적잖아요. 그러면 단일화한다고 하더라도 1%포인트 차이가 나면 승복 안 하나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모든 객관적인 언론사 여론조사를 보면 김용남 후보가 앞서고 있어요. 그리고 또 우리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단일화 얘기하지 말자 하고 나가고 있잖아요. 만약에 조국 대표가 낙선했을 때 조국혁신당의 미래와 조국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돼요?
▷김태현 : 그러면 그냥 아예 끝난다?
▶박지원 : 뭐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렇지만 어둡지요. 그러니까 여기서 지도 정치지도자라고 하면 트고 나가야 돼요.
▷김태현 : 그러면 조국 후보는 뭘 얻어요? 여기서 본인이 양보하면요.
▶박지원 : 미래를 얻는 거지요.
▷김태현 : 민주당과 합당 이후에?
▶박지원 : 그렇지요.
▷김태현 : 뭐 차기 대선이나 이런.
▶박지원 : 아니, 합당이 되고 안 되고는 현재 협상해 봐야 알지만, 어떻게 됐든 우리 진보세력이 함께 간다고 하면 거기에서 명분을 찾아줄 수 있는 거고요.
▷김태현 : 네.
▶박지원 : 정치라는 게 한번씩 손해를 보더라도, 또 조국 대표는 젊잖아요.
▷김태현 : 이번에 양보하면 얻을 게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네요.
▶박지원 : 저는 그렇게 봐요.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최근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조국, 한동훈, 김관영이 당선되면 민주당은 진짜 어려워진다. 조국은 당선되면 왜 어려워져요?
▶박지원 : 꼭 이겨야 될 지역이다 하는 것을 강조한 거예요. 만약에 전라북도지사가 우리 이원택 후보가 패배를 생각할 수 있어요? 꼭 이겨야 돼요. 마찬가지로 부산 북갑도 하정우 후보가 꼭 이겨야 돼요. 또 이길 수 있어요. 이 3곳은 제가 볼 때는 평택, 전북지사, 부산 북갑 다 우리 민주당 후보가 이겨요.
▷김태현 : 이 3곳이 공교롭게도 지금 모든 언론사의 카메라와 기자들이 가 있는.
▶박지원 : 그렇지요.
▷김태현 : 뭐 서울시장, 부산시장보다 더 관심이 있어요, 여기 3곳이.
▶박지원 : 핫플레이스 아니에요.
▷김태현 : 지금 핫플이지요.
▶박지원 : 왜냐하면 서울시장이나 대구시장이나 부산시장은 거의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다 이렇게 국민도 보지만, 촉이 빠른 언론도 그렇게 보기 때문에 이 3곳에 더 촉을 집중시키고 있는 거예요.
▷김태현 : 만약에 조국 후보가 평택에서 살아 돌아오잖아요. 그러면 민주당에 어떤 일이 생깁니까? 예를 들면 통합이나 이런 부분에서 좀 불리할 수도 있어요?
▶박지원 : 뭐 그거 때문에, 저도 조국 대표가 어떻게 해서든지 국회에 들어와야 된다는 것을 강조한 사람 아니에요.
▷김태현 : 네.
▶박지원 : 그런데 자기가 저렇게 몰아갔어요. 안 들어갔어요. 오죽했으면 제가 트러블메이커다. 딱 제가 얘기했던 대로 그대로 트러블만 나고 있잖아요. 이러면 국민 여론도 낮다고 하면 자기가 여권 진보세력의 단합을 위해서 포기를 해 준다고 하면 훨씬 자기 미래는 밝을 거예요.
▷김태현 : 전북지사 있잖아요. 김관영 후보가 현역 프리미엄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굉장히 여론조사가 그래도 잘 나오는 편이거든요.
▶박지원 : 그렇지요. 김관영 지사는 젊고 똑똑하고, 업적도 있어요. 그렇지만 어떻게 됐든 고의였건 어떠한 경우에도 돈봉투와 관련돼서 제명당한 것 아니에요. 본인도 시인하고 있지 않습니까. 조국 대표도 그렇지만 우리 김관영 지사도 저하고도 가깝고, 아주 촉망되는 사람인데요. 한번 2년 쉬고 나면 될 일을 지금 성급하게 덤벼서 미래를 잃고 있다. 저는 반드시 이원택 우리 민주당 후보가 이긴다 그렇게 봐요.
▷김태현 : 그런데 언론보도 보니까 만약에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이기면 정청래 대표가 위험해지고, 그러면 차기 전당대회에 나가도 연임이 조금 더 불투명해질 수도 있고 뭐 이렇게 막 기사를 쓰던데 맞는 얘기예요?
▶박지원 : 모든 시나리오는 언론에서는 얘기되고 있는 거지요.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조국, 김관영, 한동훈 이게 오면 우리 민주당이 어려워진다 하는 것은 어려우니까 이기자 하는 내부 단결형이에요.
▷김태현 : 네. 실제로 무슨 민주당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이런 의미는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박지원 : 그분들이 살아 돌아올 이유가 없다니까요.
▷김태현 : 네.
▶박지원 : 한동훈이 이기고 오겠어요? 떠들다 끝나는 거지요. 저거 땡감으로 낙과한다니까요.
▷김태현 : 어떤 의미이신지 알겠습니다. 여론조사를 말씀하셔서 조원씨앤아이가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로 지난 9~10일 무선 ARS로 한 거고요. 김관영 43.2%, 이원택 39.7% 나온 여론조사가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차고하시면 됩니다.
▶박지원 : 한 가지만 더 첨언하자면 우리 민주당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은 지금 설사 1~2%가 낮다 하더라도 원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크고, 너무 잘하시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있기 때문에 다 이겨요.
▷김태현 : 그러면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 대통령 지지율 높고, 민주당 지지율이 높으니까 결국 선거 막판에 가면 민주당 후보 쪽으로 표가 집결한다.
▶박지원 : 그렇지요.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라도 지금 장동혁 대표가 하고 다니는 말들이 결국 이재명 대통령을 돕자고 캠페인하고 다니는 거예요.
▷김태현 : 그래요? 장동혁 대표 얘기하셨으니까요. 장 대표가 지금 공식적인 자리에서 막 얘기하면 “이재명도 재판받고 감옥 가야 됩니다. 이재명과 이 정권은 헌법을 X무시해왔습니다. 이재명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됐습니다.” 최근에 대통령 자를 안 붙이거든요. 그리고 말이 점점 세져요.
▶박지원 : 장동혁 대표가 세지는 것은 자기가 살아보려고, 차기 당권을 확보해 보려고 하지만요. 자기 후보들도 오지 말라는 사람 아니에요. 뭐 우리가 어렵더라도 광주 호남을 가야 된다. 가라지요. 오지 말라는데 왜 가요? 그런데 어떻게 됐든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고 왔는데, 뭐 자빠졌네 이런 용어요.
▷김태현 : 맞아요.
▶박지원 : 그런 것을 지랄하고 자빠졌네 하는 거예요.
▷김태현 : 네.
▶박지원 : 보세요, 최순실이 잡혀갈 때 뭐라고 뭐라고 악쓰니까 그 청소 아주머니가 염병하네. 딱 얼마나 국민감정을 표현한 거예요. 그렇지만 장동혁 대표가 자빠졌네 그게 감동을 줘요? 전부 잘못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무리 문제가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태현 : 그나저나 대통령이 지금 최근에 대구에서 뭐 모내기도 하시고, 여러 가지 지방 행보를 하는데요. 국민의힘에서는 선거 개입이야, 관건선거야 막 이러던데요.
▶박지원 : 옛날부터 선거 없을 때도 임금님이 모내기도 하고 다 했어요. 다 하는 거지 그러면 선거 때는 대통령은 청와대에 앉아서 혼밥해야 되나요? 그건 말도 안 되지요. 대통령은 대통령 업무를 하는 거예요. 또 그렇게 봐서 저거 바보들 아니에요. 대통령이 선거운동한다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이런 지지를 받은 대통령이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선전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니까요. 그래서 나는 장동혁 국민의힘의 지도부가 어딘가 좀 부족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봐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마지막 질문인데요. 최근에 SNS에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서 암살단을 모집한다는 대화가 돌고 있던데요. 이거 일단 경찰에서 신변보호조치하고 수사 들어갔거든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 경찰에서는 여야 대표들에 대해서 신변보호를 해야지요. 그리고 지금 SNS가 별 얘기가 다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러나 만사불여(萬事不如) 튼튼이라 정청래 대표의 신변을 보호하는 것은 경찰이 잘하는 일이다, 또 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김태현 : 배후가 누구인지 수사는 해야 된다고 보시지요?
▶박지원 : 당연히 경찰로서는 수사를 해야지요.
▷김태현 : 일각에서는 일종의 여여갈등 아니냐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여당 지지층에서는요.
▶박지원 : 뭐 그렇지는 않을 거예요. 제가 볼 때는 여야갈등 항상 공천하면 좀 있는 거 있잖아요. 저희 해남·완도·진도도 그렇게 조용했는데 갈등이 있어요. 이 정도 갈등을 가지고 얘기를 하는 것은...
▷김태현 : 맞지 않다?
▶박지원 : 맞지 않아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원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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