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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오늘 방남…20일 수원FC위민과 경기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오늘 방남…20일 수원FC위민과 경기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치르기 위해 오늘(17일) 베이징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방남합니다.

방남 인원은 예비 선수 4명을 포함한 선수 27명, 스태프 12명 등 모두 39명이 될 전망입니다.

북한 선수가 방남한 것은 2018년 12월 이후 7년 5개월 만이고, 북한의 적대적 2국가 선언 이후 북한 인사의 첫 방문이기도 합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20일 수원종합경기장에서 수원FC위민과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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