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1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HAPPY HAERIN DAY"라는 문구와 함께 해린의 생일 축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모자를 뒤로 눌러쓴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해변에서 머리에 꽃을 꽂은 풍광을 즐기는 일상도 알렸다.
이번 게시물은 뉴진스의 활동 재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공개돼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지만,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일부 멤버들이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현재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와 함께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며 최근 세 멤버는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편 민지의 거취에 대해서 어도어 측은 "향후 활동과 관련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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