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 그래프
예상 진도가 최고 6 이상인 매우 강한 지진이 발생하면 앞으로는 최초 관측 후 5초 안에 '경보'가 발령됩니다.
기상청은 예상 진도가 최고 6 이상인 지진에 대해 최초 관측 후 3∼5초 안에 관측 지점의 반경 40㎞ 이내 시군구에 긴급재난문자로 '지진현장경보'를 보내는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상 진도가 최고 6 이상이면서 규모가 5.0 이상인 지진이 발생할 경우 관측 후 3∼5초 안에 반경 40㎞ 이내 시군구에 지진현장경보로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됩니다.
관측 후 5∼10초 안에는 전국에 지진 발생 위치와 지진 규모 등을 담은 지진조기경보가 이어서 발송됩니다.
진도 6 지진은 '모든 사람이 느끼고, 무거운 가구가 일부 움직이는 수준'의 흔들림을 동반하는 매우 강한 지진입니다.
▲ 지진현장경보 체계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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