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북 김정은, 직업총동맹 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자력갱생, 자생자활' 주문

북 김정은, 직업총동맹 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자력갱생, 자생자활' 주문
▲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4일 조선직업총동맹 9차 대회 참가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15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어제(14일) 노동당 외곽 근로자단체인 직업총동맹 제9차 대회 참가자들과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습니다.

직맹 제9차 대회는 11~12일 평양에서 개최됐습니다.

김 총비서는 새로 뽑힌 직총중앙위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을 만나 축하했습니다.

이어 '거창한 격변기'는 노동계급의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 있다며 '자력갱생, 자생자활'의 정신을 발휘해 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직맹은 사회주의여성동맹,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농업근로자동맹과 함께 북한의 '4대 근로단체'로 불립니다.

지난 2월 9차 노동당 대회를 개최한 북한은 당 대회 주기에 맞춰 외곽기구의 대회를 연쇄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청년동맹은 지난달 28∼30일 평양에서 제11차 대회를 진행했고, 여맹은 오는 7월 제8차 대회를 소집하기로 한 상태로, 이러한 조치는 당대회 결정 사항인 새로운 5개년 계획 관철을 독려하는 차원으로 보입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