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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4개 구청' 100일…현장 민원 처리율 81%로 대폭 향상

화성시 '4개 구청' 100일…현장 민원 처리율 81%로 대폭 향상
▲ 화성시 '구청 개청 100일' 성과 및 과제 보고회

경기 화성특례시는 지난 2월 1일 특례시 승격과 함께 '4개 구청 체제'로 행정조직을 개편한 이후 현장 민원 처리율이 크게 상승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화성시는 4개 구청 체제 출범 100일을 맞아 이날 구청 출범 이후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했습니다.

점검 결과 현장 민원 처리율이 지난해 2~4월 23.1%에서 4개 구청 출범 이후인 지난달 말 기준 81.1%로 껑충 뛰었습니다.

이는 시 전체 공무원의 43%에 해당하는 1천394명을 현장 행정기관에 배치하면서 대시민 현장 서비스를 강화했기 때문으로 시는 분석했습니다.

화성시는 또, 각 구청 출범 이후 시민들이 30분 내 생활권에서 각종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청 체제 출범 이전 화성 시민들은 넓은 시 면적으로 인해 민원 해결을 위한 시청 방문에 평균 1시간 30분가량을 소비해야 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4개 구청 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조직과 인력 운영을 지속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또, 구청별 장기 발전 특성화 계획을 수립해 지역별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4개 구청 출범 100일은 시민 중심의 행정체계 전환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한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더 가까운 행정, 더 빠른 행정, 더 세밀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화성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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