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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캐스팅…6년 만에 무대 복귀

나현우
배우 나현우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으로 무대에 오른다.

'디어 에반 핸슨'은 불안과 고립 속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관계와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

극 중 나현우는 매일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며, 나답게 행동할 수 있는 멋진 하루를 꿈꾸는 소심한 외톨이 '에반 핸슨'로 분해 섬세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tvN '더블캐스팅' 경연 당시 국내 무대에 오른 적이 없는 '디어 에반 핸슨'의 넘버 '웨이빙 스루 어 윈도(Waving Through a Window)' 가사를 직접 번역해 무대에 오르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화제의 무대를 실제 공연에서 펼칠 수 있게 돼 배우 개인에게도 남다른 의미인 캐스팅이다.

나현우는 "저에게 있어 뜻깊은 작품 '디어 에반 핸슨'으로 무대에 올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많이 떨리고 또 설레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극장에서 만나 뵐 수 있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우린 혼자가 아니에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

나현우는 뮤지컬 '베르테르', 드라마 '인간실격', '그린마더스클럽', '세작, 매혹된 자들', '대도시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디어 에반 핸슨'은 지난 2020년 선보인 '베르테르'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무대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8월 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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