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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배당금 헛물켜지 말고 삼성전자 파업 막아야"

장동혁 "국민배당금 헛물켜지 말고 삼성전자 파업 막아야"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1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민배당금 헛물켜지 말고 삼성전자 파업부터 막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십조 손실을 불러올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데도 이재명은 수금 욕심밖에 없다"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이 바로 이재명의 본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초과 이윤이든, 초과 세수든 이재명이 잘해서 번 돈이 아니다"라며 "연구개발(R&D) 52시간 예외 등 반도체 산업 살리기에 번번이 훼방만 놓고는 마치 자기들이 잘해서 번 돈인 것처럼 강제로 뺏어가겠다는 발상 자체가 전형적인 조폭 마인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초과 세수가 발생하면 빚부터 갚아야 한다"며 "긴축재정이 포퓰리즘이라는 가당치도 않은 궤변으로 국민을 속이려 들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전과와 관련해 당시 정 후보가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요구하다 이를 거절하는 주인을 협박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자당 김재섭 의원의 의혹 제기도 거론하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디서 주워듣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1995년 10월 20일 양천구의회 속기록에 나온 내용"이라며 "(폭행 사건이) 5·18에 대한 인식 차이라 주장해 온 정원오는 기자들 질문에 답변 한마디 못 하고 도망갔고, 민주당은 고발하겠다고 한다. 민주당의 늘 똑같은 패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주폭 후보도 안되지만 거짓말까지 하면 즉각 퇴출 대상이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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