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서울 프레스센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무호와 충돌한 비행체와 관련해 "저희는 이것이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이날(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언급한 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고려하고 추가 (조사를) 해서 판단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드론이 아니면 미사일일 수도 있다"며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위 실장은 "드론이라고 하더라도 이로 인해 곤란할 나라가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부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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