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학습 필수 아닙니다. 저희가 학생들과 함께 경험하기 위해 가 주는 겁니다."
교육부 장관을 향해 현직 교사가 울분을 쏟아낸 이 짧은 영상이 최근 화제입니다. 조회수 1천만에 육박하는 이 쇼츠의 주인공,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을 SBS 유튜브 <지식의 발견>이 만났습니다. 누구보다 아이들과의 시간을 행복해하고 1년에 8번도 현장학습을 나갔던 그가 왜, 지금 현장학습을 가는 건 낙하산 없이 뛰어내리는 거라고 말하는지 들어보시죠. 그가 학부모들로부터 받았던 황당한 민원 사례는, 같은 학부모로서도 좀처럼 믿기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기획: 김수형, 진행: 정유미, 촬영: 김상윤 박우진, 편집: 김복형, CG: 정유민, 연출: 조도혜, 제작: 디지털뉴스부)
[지식의 발견] "애 김밥은요?" 기막힌 '기분상해죄'…"낙하산 없이 뛰라고?" 쏟아낸 '울분' (ft.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
입력 2026.05.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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