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이란이 전쟁 종식 등 자국의 입장을 대변해 줄 것을 중국에 전달했다고 IRNA 통신 등 이란 관영 매체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압둘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주중 이란 대사가 중국의 긴장 완화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란의 입장을 담은 메시지를 중국에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파즐리 대사는 "이란이 중국에 전달한 메시지는 명확하다"며 "이란은 전쟁 영구적 종식, 안정적인 휴전 체제 수립, 봉쇄 해제, 이란의 정당한 권리 존중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중국이 이러한 이란의 메시지를 강대국들 사이에서 효과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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