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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캠프',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이효리·이상순 부부, 알바 지원사격

'유재석 캠프',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이효리·이상순 부부, 알바 지원사격
'국민 MC' 유재석이 초보 캠프장으로 변신한 '유재석 캠프'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허한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는' 대규모 동고동락 단체 캠프 예능이다. '효리네 민박' 등을 연출한 정효민 PD 사단이 넷플릭스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민박 예능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12일 넷플릭스는 '유재석 캠프'의 활기 넘치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구령대 위 유재석을 중심으로 희로애락이 담긴 직원들의 표정이 담겼다. 특히 '손님은 왕이다, 그리고 나도 왕이다'라는 파격적인 슬로건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는 유재석이 직접 정한 문구로, 손님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지만 현실은 고강도 일정에 시달리는 직원들의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며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재석 캠프

메인 예고편에서는 2박 3일 동안 24시간 내내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캠프의 풍경이 펼쳐진다. 눈 뜨자마자 시작되는 기상 미션을 비롯해 모닝 요가, 철가방 퀴즈, 장기자랑, 마니또 등 추억의 수련회를 떠올리게 하는 일정들이 꽉 차 있다.

사장 유재석을 도와 캠프를 이끌어갈 직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군기반장 이광수, 대세 배우에서 정 많은 '허당대군'으로 변신한 변우석, 유일한 민박 경험자이자 '찐친메이커' 막내 지예은까지 네 사람의 '우당탕' 케미가 캠프 운영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민박 예능'의 상징과도 같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초특급 알바생으로 합류해 화력을 보탠다. 두 사람은 숙박객들을 위한 요가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숙박객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민박 시조새'다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정효민, 이소민, 황윤서 PD는 "실제 수련회 같은 시간표 틀을 기반으로 하되, 방석 퀴즈나 철가방 게임 등 '유재석만이 가능한 콘텐츠'를 배치해 추억 위에 판타지를 더하고자 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일상 탈출의 즐거움을 선사할 '유재석 캠프'는 오는 26일 1~5회 공개를 시작으로, 6월 2일 6~10회까지 2주에 걸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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