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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대통령 범죄 지우기 총력전, 정권 패망으로 끝날 것"

송언석 "대통령 범죄 지우기 총력전, 정권 패망으로 끝날 것"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여당의 이른바 공소 취소 특검법 추진에 대해 "나치와 일제의 총력전이 결국 처절한 패망으로 끝났듯이 이재명 범죄 지우기 총력전도 결국 정권의 패망으로 끝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 정권이)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야 할 국가기관들을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 세탁과 정치 보복에 총동원해 이재명 범죄 없애기 도구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주도로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위가 증인 등 31명을 고발한 것에 대해서도 "편파적인 증인 채택과 빗발치는 호통 속에서도 무려 31명씩이나 민주당 의도와 전혀 다른 증언을 했다는 건 역설적으로 조작 기소라는 민주당 주장 자체가 결국 조작 또는 공작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 판결을 했던 지귀연 판사를 소환해 수사에 나섰다"며 "본인들이 원하는 사형 선고를 내리지 않은 데 대한 보복으로 비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 대통령의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를 불러 징계 여부를 심의한 데 대해서는 "현 검찰 지휘부가 이재명 정권의 조롱과 탄압 앞에서 상갓집 개만도 못한 신세가 된 지 오래"라면서 "박 검사에 대한 조폭 같은 정치 보복의 도구로 전락할 건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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