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1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 부근에서 불이 나 방음벽 15칸이 불에 탔습니다.
불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시작됐는데, 50대 운전자가 갓길에 정차한 뒤 불이 붙은 상자를 바깥으로 던지면서 방음벽에 옮겨 붙은 걸로 조사됐습니다.
운전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인근에선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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